•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공군 11전비 122대대, 8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등록 2024.06.21 16:20:56수정 2024.06.21 17:36: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거리 환산 118만㎞

[대구=뉴시스] 21일 대구시 동구 공군기지에서 공군 제11전투비행단 122대대 임무 요원들이 8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한 조종사들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공) 2024.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21일 대구시 동구 공군기지에서 공군 제11전투비행단 122대대 임무 요원들이 8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한 조종사들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공) 2024.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122전투비행대대가 21일 8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했다.

122대대장 전창범 중령과 서홍교 대위가 조종하는 F-15K 전투기가 이날 11전비 단장을 비롯한 부대 장병 등의 환호 속에 성공적인 임무를 마치고 주기장에 안착했다.

이번 기록을 거리로 환산하면 118만㎞로, 이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이날까지 18년 1개월에 걸쳐 달성한 성과다.

122대대는 2005년 F-15K를 최초로 도입해 레드플래그 알래스카를 포함한 각종 연합의 합동훈련과 실사격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전창범 122대대장(중령)은 "이번 기록은 조종사뿐만 아니라 정비·무장 등 작전지원요원이 기본과 원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상의 안전 문화를 정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적 전투훈련으로 최상의 임무여건을 보장해 즉·강·끝의 응징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