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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 10년 만에 연극 복귀…'엔젤스 인 아메리카'

등록 2024.06.25 09:08:02수정 2024.06.26 14: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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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손호준. (사진=글림컴퍼니 제공) 2024.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손호준. (사진=글림컴퍼니 제공) 2024.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손호준이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10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

  제작사 글림컴퍼니에 뜨르면 손호준은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주인공 프라이어 역으로 추가 캐스팅 됐다. 프라이어역은 첫 연극 도전에 나선 유승호가 맡아 화제가 된 역할이다.

미국 극작가 토니 커쉬너의 대표작인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8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사회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프라이어는 루이스와 연인 관계인 백인 게이 남성이자 에이즈 환자로 병상에 지내는 동안 천사에게 예언가의 게시를 받는 중요한 인물이다.

손호준은 "연습 초반이지만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며 "연기에 대한 재미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배우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분석하고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고 밝혔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오는 8월6일~9월28일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공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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