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확정
새로운 비전 담아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정 이미지 제고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새로운 도시브랜드(BI) '지평선 생명도시 김제'와 캐릭터 '싸리·콩이'를 새로운 상징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정의 정체성과 현황 분석을 위한 대국민 인식조사, 브랜드 네이밍 및 캐릭터 선호도 조사,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의견수렴,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화된 결과물이다.
업무표장 출원을 완료한 도시브랜드 ‘지평선 생명도시 김제’는 김제(GIMJE)의 이니셜 G와 J를 결합해 하트와 새싹 모양이라는 이중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황금색 계열은 지평선의 황금벌판, 초록색 계열은 생명이 싹트는 대지, 파란색 계열은 수평선의 새만금을 상징해 지평선 너머 새만금으로 나아가는 김제시의 미래성장비전을 강조했다.
또 캐릭터 ‘싸리·콩이’는 지평선 황금들녘에서 생산되는 쌀알과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콩을 현대적 감각으로 의인화했다.
‘싸리’의 황금색 계열은 누렇게 익어가는 벼의 색상이며 풍요로움을, ‘콩이’의 초록색 계열은 푸르고 싱그러운 자연처럼 생동감 넘치는 힘을 상징한다.
시는 브랜드 기본형·응용형 개발과 함께 브랜드 확산과 정착을 위한 디자인 어워드 출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및 포털 검색광고 등을추진해 시정 이미지를 드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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