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기 육성자금 719억원 융자지원
2개 자금 미소진분…8~9일 추가 접수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1~3차 융자결정 이후 미소진된 중소기업육성자금에 대해 오는 8월9일까지 추가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와 시·군이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총 719억원 규모다. 건축비, 생산시설비 등 시설구축을 위한 시설자금(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455억원, 생산과 판매활동 등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운전자금(경영안정지원자금) 264억원이다.
지난 1·3·6월 진행한 1~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도내 825개 기업에 3210억원 규모의 융자가 이뤄졌다.
기업이 부담하는 금리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경우 3.91%, 경영안정지원자금은 은행이 설정한 대출금리에서 1.8%를 제외한 금리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충북도기업진흥원(043-230-9751~6)에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혜란 경제기업과장은 "고물가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맞추어 자금이 적기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www.chungbuk.go.kr)와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www.cba.n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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