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AI' 프로메디우스, 루닛 출신 정성현 신임대표 선임
창업자 배현진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 겸 최고혁신책임자 맡아
"골다공증 스크리닝·진단·치료와 관리까지 전주기 플랫폼 제공"
![[서울=뉴시스] 17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는 정성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프로메디우스 제공) 2024.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17/NISI20240717_0001604328_web.jpg?rnd=20240717094019)
[서울=뉴시스] 17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는 정성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프로메디우스 제공) 2024.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가 신임 대표로 정성현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Chief Business Officer)를 선임했다.
프로메디우스는 정성현 신임 대표가 자사에 합류하기 전까지 루닛에서 글로벌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의료AI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정성현 신임 대표는 베이징대학교에서 도시행정 및 지역경제학을 전공하고, 카이스트(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의료AI 기업인 루닛의 글로벌 사업개발을 담당하기 전엔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부동산투자본부에서 경력을 쌓아 투자와 사업개발을 두루 경험한 바 있다.
정 대표는 "흉부 엑스레이를 활용한 골다공증 스크리닝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주요 건강 문제인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에 기여하겠다"며 "골다공증 제품군 강화, 해외 임상근거 확보, 국내외 학회 네트워킹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등을 통해 골다공증 전문 의료AI 기업으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골다공증의 스크리닝, 진단, 치료와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플랫폼과 같은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로메디우스를 창업한 배현진 전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장 겸 최고혁신책임자(CIO·Chief Innovation Officer)로 중장기적인 미래 전략 구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배현진 의장은 "정성현 대표는 프로메디우스의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리더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프로메디우스의 장기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정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프로메디우스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프로메디우스는 골다공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장 이브 레진스터(Jean-Yves Reginster) 교수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으며, 국제골다공증재단(IOF)의 기업자문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는 등 골다공증 분야에 특화된 의료AI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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