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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태안·당진 호우주의보…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등록 2024.07.23 0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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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해 6월 11일 새벽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 위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해 6월 11일 새벽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 위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태안·당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23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50분을 기해 이들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해상에서부터 비 구름대가 시속 40㎞ 내외로 동~동북동 쪽으로 이동하면서 발달해 충남북부 서해안(당진, 태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5㎜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충남북부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충남권 누적 강수량은 당진 22.5㎜, 태안(안도) 15.5㎜ , 예산(원효봉) 13㎜  아산 6㎜ , 서산 4.6㎜ , 홍성(서부) 3.5㎜를 기록 중이다.

현재 충남권은 태안을 제외한 대전 세종 포함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서해중부먼바다와 충남 앞바다는 풍랑주의보, 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아산·예산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 초속 20m이상일 때,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초속 14m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가 3m이상일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3~6시 풍랑·강풍주의보 해제를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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