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올 밀 생산량 40년 래 최저치 우려…비많고 햇빛적어
![[AP/뉴시스] 프랑스 북부 뒹케르크와 칼레 사이의 밀밭 길을 뚜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선수들이 달리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2/07/05/NISI20220705_0018994637_web.jpg?rnd=20240809210204)
[AP/뉴시스] 프랑스 북부 뒹케르크와 칼레 사이의 밀밭 길을 뚜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선수들이 달리고 있다
프랑스는 올해 과도한 겨울 비와 햇빛 부족으로 연밀 생산량이 2630만 톤으로 추산된다. 이는 2023년에 비해 거의 25%, 2019~2023년 평균에 비해 23.9% 감소한 규모다.
즉 37년 전인 1987년의 2580만 톤 이후 가장 낮은 수확량이 될 가능성을 뜻한다.
또 와인 생산량도 서리 우박 등 습도 문제와 여러 기상 조건으로 올해 4000만~4300만 헥토(100)리터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10~16%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 프랑스는 와인 생산량이 4% 증가한 4800만 헥토리터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및 스페인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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