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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장애인 출산비용·가사도우미 지원

등록 2024.08.11 1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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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교육 ▲출산비용 ▲가사도우미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여성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출산비용 지원사업은 등록된 여성장애인 중 올해 1월1일 이후 출산하거나, 임신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경우 태아 1인당 120만원을 지원한다. 6월 기준 11명에게 출산비용 지원금이 전달됐다.

가사도우미 지원 사업은 여성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 1억8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제주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지원사업으로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건강아카데미 ▲여성장애인의 이음과 나눔 ▲업싸이클링스쿨 등이 있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도 ▲건강교실 ▲페이퍼플라워 ▲친환경실천교육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각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강인철 도 복지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맞춤서비스 지원사업 발굴 및 홍보 등 여성장애인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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