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광복절 맞아 몽골에 독립운동가 이태준 안내서 기증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기획
![[서울=뉴시스]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 (사진 = 서 교수 제공) 2024.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15/NISI20240815_0001629214_web.jpg?rnd=20240815092753)
[서울=뉴시스]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 (사진 = 서 교수 제공) 2024.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안내서는 송혜교와 서 교수가 뭉쳐 한국어와 몽골어로 제작했다. 현재는 이태준 임시 기념관에 비치가 돼 있고 향후 새롭게 오픈할 이태준 기념관에도 깔린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독립운동가 이태준의 항일독립운동 및 몽골에서의 활동, 이태준 기념공원, 이태준 가묘, 생애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몽골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요즘 이태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해 안내서를 기증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만이 해외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몽골 이태준 안내서(중앙)와 다른 곳에 기증한 안내서들. (사진 = 서경덕 교수 제공) 2024.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15/NISI20240815_0001629213_web.jpg?rnd=20240815092704)
[서울=뉴시스] 몽골 이태준 안내서(중앙)와 다른 곳에 기증한 안내서들. (사진 = 서경덕 교수 제공) 2024.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3년간 서경덕 기획·송혜교 후원으로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37곳에 기증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정정화, 윤희순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의 생애를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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