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핵의학 전문방사선사자격증 전원 획득…전국 유일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 핵의학기술팀 방사선사.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4.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6/NISI20241016_0001677414_web.jpg?rnd=20241016100123)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 핵의학기술팀 방사선사.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4.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핵의학기술팀 소속의 8명의 방사선사가 핵의학 전문방사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관한 제21회 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에서 성지호 방사선사가 합격함으로써 이들 8명 모두가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면허(RI)와 더불어 핵의학 분야에서의 전문 자격을 갖추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병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핵의학기술팀 전원이 핵의학 전문방사선사 자격을 보유한 기관이 됐다.
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은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관하며, 방사선사 면허를 가진 임상 경력 5년 이상의 방사선사만이 응시할 수 있다. 핵의학 분야 시험은 방사선안전관리, 방사선 계측, 방사선생물학, 방사성의약품의 정도 관리, 방사선 물리, 핵의학 장비, 정도 관리, 임상 핵의학 등 7개 항목을 평가한다.
병원의 핵의학기술팀 방사선사들은 이제 핵의학 전문방사선사 자격과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면허(RI)를 모두 보유한 전문가로서 국내 핵의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방사선 사용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길상형 핵의학기술팀장은 "방사선사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에 전원이 핵의학 전문방사선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로서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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