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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참전유공자 고 조철호 대위 유족에게 무공훈장 전수

등록 2024.10.23 14: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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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이 23일 고 조철호 대위의 자녀 조원진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이 23일 고 조철호 대위의 자녀 조원진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3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 조철호 대위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고 조철호 대위는 한국전쟁 당시 수도사단 26연대 소속으로 참전해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훈장을 대신 받은 자녀 조원진씨는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명예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늦었지만 무공훈장을 유가족께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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