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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음식 3종, INC-5 회의 공식 디저트로 사용돼

등록 2024.12.02 0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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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 츄러스, 홍시 고구마 양갱, 가을 무스

[부산=뉴시스] 유엔 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공식 디즈트로 선보인 부산 고유 음식 3종. 왼쪽부터 흑미 츄러스, 홍시 고구마 양갱, 가을 무스.(사진=부산시 제공) 2024.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유엔 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공식 디즈트로 선보인 부산 고유 음식 3종. 왼쪽부터 흑미 츄러스, 홍시 고구마 양갱, 가을 무스.(사진=부산시 제공) 2024.1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지난 1일 막을 내린 유엔 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회의에서 기장 흑미로 만든 츄러스 등 부산 고유의 음식 3종이 공식 만찬 메뉴로 사용됐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 INC-5에서 ▲흑미 츄러스 ▲홍시 고구마 양갱 ▲가을 무스 등 3종이 공식 디저트로 제공됐다.

이들 음식은 부산 고유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은 레시피 개발 프로젝트인 '부산음식(B-FOOD) 레시피' 사업으로 개발된 것이다.

‘흑미 츄러스’는 기장에서 재배된 흑미로 만들어 건강하면서도 이국적인 매력을 지녔고, ‘홍시 고구마 양갱’은 조내기 고구마와 홍시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풍미를 제공하며, '가을 무스’는 부산 근교의 배, 대추, 생강 등으로 가을의 맛으로 상쾌함을 담아냈다.

시는 이번 'INC-5' 회의에서 선보인 레시피를 기반으로 국제 행사의 만찬 메뉴뿐 아니라, 지역의 외식 업소와 호텔에 레시피를 보급해 글로벌 미식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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