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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에 무료 심리상담"…베이진·암협회, 캠페인 진행

등록 2024.12.02 0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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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심리 상담 제공

[서울=뉴시스] 베이진코리아가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심리상담 캠페인 '2024 토크어바웃잇 X 리셋'을 진행했다. (사진=베이진코리아 제공) 2024.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베이진코리아가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심리상담 캠페인 '2024 토크어바웃잇 X 리셋'을 진행했다. (사진=베이진코리아 제공) 2024.1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항암제 전문 기업 베이진코리아가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심리상담 캠페인 '2024 토크어바웃잇 X 리셋'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자 및 보호자들의 고도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안감 완화를 돕고자 기획됐다.

2024 토크어바웃잇 X 리셋은 베이진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암 환자의 정서적 건강 지원을 위한 '토크어바웃잇' 프로젝트와 대한암협회의 암 경험자(생존자)를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매년 전개되는 '리셋' 캠페인의 교집합을 강화한 콜라보레이션 활동이다.

많은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암진단과 투병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암투병 중 환자의 정서적 지원이 중요한 이유다. 하지만 취약계층 환자와 보호자는 경제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심리상담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고려해 캠페인은 상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전화, 화상, 대면)으로 심리 상담을 제공했다.

한국상담학회와 함께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상담과 분석 작업이 진행됐으며, 개인 상담뿐 아니라 자조집단 상담도 진행됐다. 개인 상담에는 총 75명이 참여, 339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자조집단 상담에는 26명이 참여해 10회, 총26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한국상담학회 소속 1급·2급 전문 상담사들이 심리 상담을 제공했다.

3개월간의 상담 캠페인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조사 참여자(응답자39명)의 97%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맞춤형 상담 방식을 통해 암 환자와 보호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우울과 불안 지수도 눈에 띄게 낮아졌다고 베이진코리아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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