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가적 엄중 상황에도 국정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의무"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 하에서도 민생 안정을 위해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내각의 의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내각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맡은 바 직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했다.
이어 "금융·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 가동하여 신속히 대처해 주시고, 치안 유지와 각종 재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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