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박성준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7일 가능성 매우 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성준 국회운영개선소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국회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10.28.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28/NISI20241028_0020574834_web.jpg?rnd=202410281050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성준 국회운영개선소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국회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 시점과 관련해 "토요일(7일)에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어제 심야 의원총회에서 대통령 탄핵 의결 시점은 토요일이 좋겠다는 의원들이 많은 의견 제시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7일에 국회에서 정말 총력을 기울여서 탄핵 의결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 등 야6당 소속 의원 190명,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 191명은 이날 오전 0시48분께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 본회의 보고 절차를 마쳤다. 탄핵안은 본회의 보고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이 이뤄져야 하기에, 6일 오전 0시49분부터 8일 오전 0시48분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탄핵안 의결을 위해 '200명의 찬성표가 필요하고 이 경우 국민의힘에서 8명의 이탈표가 필요한데 가능할 것이라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따지기 전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느 나라 의원인지 묻고 싶다"며 "탄핵 표결에서 양심적인 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결연히 나설 수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는 또 "우원식 국회의장, 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까지 목표로 반인륜적인 헌법 위반을 한 행위에 국민의힘은 동조하겠다는 뜻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탄핵안 가결 요건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다. 이에 따라 재적 의원 300명을 기준으로 200명이 찬성해야 한다.범야권 의석이 192석인 것을 고려했을 때 여당에서 최소 8표의 이탈표가 나와야 가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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