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대체 노선 마련을"
등록 2024.12.16 16:40:06
16일 의회 결의문 채택
![[영동=뉴시스] 16일 충북 영동군의회에서 군의원들이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동군의회 제공) 2024.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6/NISI20241216_0001729896_web.jpg?rnd=20241216163443)
[영동=뉴시스] 16일 충북 영동군의회에서 군의원들이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동군의회 제공) 2024.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가 16일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영동군민의 안전과 자연환경, 경제 기반을 위협하는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설치 계획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송전선로는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대체 노선을 마련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민을 외면하는 사업 추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한국전력공사와 정부는 주민들과 협의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 사업은 수도권의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해 345㎸ 초고압 송전선을 설치하는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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