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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후 상수관 정비 착착…"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록 2024.12.23 13: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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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밀양시가 가곡동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가 가곡동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 더 많은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7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상수관 망 블록시스템 구축 및 블록 유량계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는 노후 상수관로 18.9㎞ 정비하고 있으며, 통합유지관리시스템 구축과 누수 탐사·복구도 지속되고 있다.

시는 지역 균형 발전사업으로 올해부터 4년간 총 12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15㎞를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는 초동대곡~신포마을 구간에 유리 섬유 복합관 교체 공사를 시행해 2.6㎞의 노후 상수관 교체를 완료했다.

또 시 자체 예산으로 연차적 노후 상수관로 교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44억원을 투입해 노후 배수관로 및 마을별 급수관을 정비하고 있다.

박상훈 상수관망관리담당은 "지속적인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통해 누수를 예방하고 블록별 유수율을 높이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해 급수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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