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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새만금 수질개선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록 2024.12.26 1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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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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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환경개선 모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새만금유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수질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예산집행 등 재정분야, 가축분뇨 지도점검 등 가축분야, 하수도사업 분야, 비점오염 및 주민참여 행정분야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를 살폈다.

시는 5개 평가 항목 중 재정, 가축, 비점오염 저감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질개선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새만금 수질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휴·폐업 축사 처리와 가축분뇨 지도점검, 주민참여 농업 비점저감 사업 신규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이학수 시장은 "새만금유역 수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예산을 확보하고 신중히 집행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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