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 지정받아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분야…2028년 2월까지 4년간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반도체)’ 지정.(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4.12.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30/NISI20241230_0001739755_web.jpg?rnd=20241230132102)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반도체)’ 지정.(사진=경상국립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24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반도체)’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교육부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반도체 분야 선정에 이은 후속 조치다. 경상국립대는 이 사업 참여대학인 국립부경대학교와 함께 지난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4년간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됐다.
경상국립대는 주관대학으로 사업 선정 이후 경상국립대-국립부경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을 산학협력단내에 설치했다.
경상국립대는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IT공과대학 반도체공학과 주전공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반도체공학과와 전자공학부를 중심으로 8개 학과가 참여하는 극한환경패키징융합전공을 신설하는 등 사업 수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 경상국립대 컨벤션센터에서 경상국립대-국립부경대 공동·복수학위제 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과 ‘ULTRA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 지정으로 경상국립대가 동남권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는 중심대학이 됐다”며 “관련 분야 주전공 교육과정 개편, 극한환경패키징융합전공 신설 등 사업 수행을 위해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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