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위기를 넘어 시민 꿈꾸는 미래 만들 것”
민생경제 회복 등 신경제 성장에 전력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31/NISI20241231_0001740443_web.jpg?rnd=20241231102804)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신정훈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위기를 넘어 더 강한 미래, 더 강한 광명을 만들겠다는 내년도 목표를 밝혔다.
박 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면서 헌정질서 혼란 속 무너진 민생경제 위기와 기후 위기, 인구 위기 등 산적한 과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올해는 무엇보다 커다란 위기 속에서 시민의 힘이 빛났던 한해였다”며 “암흑과도 같았던 헌정질서 혼란 속에서도 우리 시민들은 희망의 빛을 밝혔으며,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냈다”고 자평했다.
이어 “민선 7기부터 시민 주권 실현을 위해 걸어온 자치분권의 여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내년도에는 아직도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위기들을 시민과 함께 이겨내고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내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광명시는 ▲민생경제 회복 ▲기후 위기 극복 ▲인구 위기 대응 생존전략 마련 ▲평등하고 공정한 기본사회 실현 ▲수도권 신경제 성장 견인 등을 내년도 5대 시정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골목상권과 가계경제 부양을 위해 1월 한 달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20%로 2배 상향하고, 충전한도도 100만 원까지 높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전 시민 소비 촉진 지원금도 이른 시일 내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도시 전역이 개발되고 있고,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는 40년의 세월을 뛰어넘을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변화의 중심에서 수도권 신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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