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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혁신포럼 공식 출범…문대림·송재호 공동대표

등록 2026.01.12 19: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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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상공회의소서 출범식

제주경제 성장 모색·정책 발굴도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12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12.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12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군으로 꼽히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이 발족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12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출범식은 문 의원과 송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포럼은 12·3 비상계엄으로 파괴된 민주주의와 일상을 회복하고, 위기에 처한 제주경제의 성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주의 위기를 진단하고 특별자치 회복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나선다. 정책 결정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주권 지방정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포럼의 공동대표는 문 의원과 송 위원장이 맡는다. 김태석·좌남수·김경학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전·현직 도의원 20여명이 자문위원으로 함께한다.

먼저 개회사에 나선 송 위원장은 "절망에 빠진 도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침몰하는 '제주호'를 구해내기 위해 출발한 포럼"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호'를 예인하는 제주도를 만들고 공동의 책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송 위원장과 종종 만나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공통된 주제는 '제주도에 대한 걱정' 이었다"며 "지금 제주의 상황이 민생 위기, 경제 위기, 공동체의 위기, 생태 환경의 위기에 빠져 있는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회복과 성장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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