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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전북에서 열 번째 타운홀미팅

등록 2026.02.27 05:00:00수정 2026.02.27 0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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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전북 전략산업 잠재력 갖춰…국가적 과제 책임질 적임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6.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라북도에서 열 번째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선 전북도민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바람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북을 문화와 역사, 관광의 보고이자 국가 미래를 이끌 전략 산업의 잠재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하며 행사 개최 소식을 전했다.

특히 K-푸드와 농생명 바이오,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새만금 등을 언급하며 전북이 식량 안보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책임질 적임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전북의 강점이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 활력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청년 인구와 기업이 정착하고 산업과 지역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이날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전북을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세워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곳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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