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소아 전문 재활기관 '소아재활센터' 건립한다
2026년 12월 개원 목표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01618265_web.jpg?rnd=20240801145704)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공모에서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소아재활센터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중 유일한 소아 전문 재활기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설계와 착공을 시작해 2026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면적은 470㎡로 치료실 6개, 진료실 3개, 환자 대기실,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도비 24억44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이천병원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김경희 이천시장이 수락하면서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경기도의회 정책협의 건의 사항을 제출하고 이천병원 내 전담 조직(TF)을 구성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소아재활센터 건립은 장애아동과 보호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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