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 심상택 이사장 '수목원·정원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 다짐
2일 시무식…기관 전략체계 재정립·신규 사업 완수 당부
![[대전=뉴시스] 2일 열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무식에서 심상택 이사장이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2/NISI20250102_0001742151_web.jpg?rnd=20250102172759)
[대전=뉴시스] 2일 열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무식에서 심상택 이사장이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해의 성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이날 시무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으며 개회식과 직원포상, 2025년 신년사 발표, 2024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10대 뉴스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택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국립정원문화원이 신설되고 연말에는 국토녹화기념관이, 2026년에는 국립정원소재센터, 2027년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이 각각 준공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기반을 확보키 위해 기관의 전략체계를 재정립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이사장은 "지구식물보전전략(GSPC)2030과 제4차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 제5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 등과 연계한 자생식물 기반의 보전·복원 전략을 올해 수립할 계획이다"면서 "효율적 정책실현을 위해 산림복원지원센터, 도시숲지원센터, 자생식물공급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국립정원문화원을 통해 정원관광, 치유, 교육 등 정원분야 업무를 고도화하는 한편 K-테스트베드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소재 발굴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과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등을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힘쓰겠다"고 중점 추진사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심 이사장은 "ESG 경영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산림청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지역사회공헌 등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투명하고 책임있는 윤리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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