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살리자" 성주군, 경영 안정 지원사업 펼친다
카드 수수료, 출산 장려 지원

성주군청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영세 소상공인 고정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기준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카드 결제 수수료의 0.5%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이다.
군은 또 저출생 위기극복 사업인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연간 매출액이 1200만원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장 내 대체 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원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올해 첫 시행한 이 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경영공백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출산 소상공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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