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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에 8개 사업 선정

등록 2025.01.06 12: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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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신정평화시장 키즈와 맘 청년몰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신정평화시장 키즈와 맘 청년몰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8개 사업이 선정돼 국·시비 총 11억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먼저 지역의 역사와 특산물 등을 연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울산번개시장이 선정돼 2년간 7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수암종합시장은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1년간 8000만원의 사업비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할 계획이다.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에선 울산에서 유일하게 신정평화시장 키즈와 맘 청년몰이 선정돼 최대 사업비인 4억원을 지원받아 청년몰 공용공간 시설 개선과 공동 마케팅, 공동 수익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장 경영패키지 사업에는 5개 시장이 선정돼 배송·시장 매니저 운영, 공동마케팅 지원 등에 사업비 1억9000만원을 투입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희망하는 상인들의 의지가 큰 역할을 했다"며 "매력적인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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