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숙박 가능한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 '인기몰이'
2024년 4만6천명 이용…한옥 숙박은 언제나 '만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떡메치기 체험(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연종영 기자 = 개관 5년 차를 맞은 충북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이 이 지역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 잡았다.
13일 옥천군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전통문화체험관 관람객은 8만3650명(무인계측기 기준)이다.
한옥 숙박, 체험 활동, 학습강좌 수강, 전시·대관 등의 형태로 이용한 사람을 합친 숫자다.
이 가운데 4만6074명은 체험관을 직접 이용했고, 이를 통한 수익은 3억400만원이다.
가장 큰 인기를 끄는 건 한옥 숙박이다.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만실인 경우가 많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다도체험(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인실(10개실)과 8인실(3개실) 두 종류로 운영하는데, 이용료는 주말 기준 4인실은 9만원이고 8인실은 16만원이다. 옥천군민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다자녀 가족 등은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체험관은 2020년 7월 개관했다. 숙박동, 체험실, 세미나실, 전시실, 편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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