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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좋은일터 조성' 15개사 모집…최대 5천만원 지원

등록 2025.01.13 14: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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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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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내달 5일까지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5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인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제조업은 대전에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다.

시는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총 1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10명 이상 29명 미만 기업은 7개사, 30명 이상 49명 미만 기업은 5개사, 50명 이상 기업은 3개사다.

이번 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등 10대 핵심과제를 노사협력을 통해 발굴·이행 및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좋은 일터'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변화하는 노동 여건과 국가적 저출산 문제 등을 고려해 돌봄 친화 근무제 등 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을 필수과제로 지정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5일까지 대전시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기업혁신성장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류·발표평가 등을 거쳐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4월에는 선정기업의 대표자와 노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컨설팅 지원, 약속이행 평가를 통한 '좋은 일터' 인증 및 기업 홍보, 추가지원금 등을 제공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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