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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의료급여사업 '3년 연속 우수'…장관상 수상

등록 2025.01.13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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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하동군이 보건복지부 '2024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료급여사업은 저소득층 주민의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한 진찰부터 입원까지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하동군의 의료급여 수급자는 현재 2116명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급권자 의료급여 이용 실적,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18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하동군은 장기 입원자 퇴원 후 밀착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연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급자 개인별 특성에 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복지 재정 효율화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체계적인 사례관리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급여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내실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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