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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야 다케시 日 외무상,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뉴시스Pic]

등록 2025.01.13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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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묵념하고 있다. 2025.01.1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묵념하고 있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 및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부 장관의 대한민국 방문(The Visit of Mr.Iwaya Takeshi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of Japan To The Republic of Korea)'이라는 영어 문구가 적힌 방명록에 서명했다.

일본 외무상의 방한은 지난 2023년 11월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또 일본 외무상이 한국과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하고 현충원을 참배한 것은 2018년 4월 고노 다로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오후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한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01.1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1.1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분향하고 있다. 2025.01.1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분향하고 있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묵념하고 있다. 2025.01.1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묵념하고 있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이동히고 있다. 2025.01.1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이동히고 있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 작성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 작성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 (공동취재) 2025.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 (공동취재) 2025.01.1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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