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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교통복지 '업그레이드'…주차장 확충·버스 천원요금제 확대

등록 2025.01.14 1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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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확보율 106.7% 전국 상위권

[창녕=뉴시스] 지난해 준공한 장마면 미구마을 공영주차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지난해 준공한 장마면 미구마을 공영주차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9곳의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고, 농촌버스 천원 요금제와 노선 확대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한다.

창녕군은 지난해 창녕읍과 남지읍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공영주차장 9곳을 조성해 20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올해도 9곳에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 중인 창녕읍 지류(교리천∼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자투리땅을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면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은 주차난 발생지역의 자투리땅과 나대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틈새 주차공간을 계속 확충해 나간다. 이는 주차공간 확충은 물론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방지와 주변 미관 개선 효과도 있어 투자 대비 효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9곳 207면으로, 창녕군의 공영주차장 확보율(부설주차장 포함)은 차량 등록 대수 대비 106.7%로 전국 상위권이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지난해부터 관내 51개 노선 농촌버스에 천원 요금제를 시행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창녕읍 순환버스는 기존 1개 노선 한 방향에서 1개 노선을 추가해 양방향으로 운행하면서 등하교 학생과 군립수영장 등 체육시설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성산면 원명마을 주민들을 위해 창녕~안심 노선의 종점을 원명으로 확대해 하루 3회 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창녕~감리 간 고암행 노선은 미곡 정차를 3회에서 4회로 증편해 운행한다. 이번 노선 확대로 약 70구 116명의 군민이 개선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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