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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작년 세무조사로 탈루·은닉 세원 8억원 발굴

등록 2025.01.15 09:36:00수정 2025.01.15 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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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액 대비 6배…"역대 최고 성과"

경북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청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461건, 8억 4000만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1억 4000만원의 약 6배에 달하는 역대 최고 성과이다.

조사 대상은 미등록 건설기계 취득세 신고 여부, 비과세·감면된 취득 부동산의 목적사업 사용 여부,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여부, 건축물 신축 관련 취득세 적정 신고 여부, 주민세 신고 여부 등이다.

특히 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45개 법인의 과표 누락 및 감면된 취득 부동산의 목적사업 사용 여부 등을 적발해 7억 8000만원을 추징했다.

이밖에도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로 상반기는 지역자원 시설세(특정자원)의 신고·납부 여부를 점검해 22건 1900만원을, 하반기는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 신고·납부 여부를 조사해 132건 3700만원을 추가 발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공평 과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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