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70세 이상 택시비 연간 16만원 지원…결제한도↑
하반기 시내버스도 무료 추진

경주 택시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택시비 16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부터 연간 충전금액을 기존 13만2000원에서 21% 상향하고, 택시 기본요금이 400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1회 결제 한도를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조정했다.
충전된 카드는 2월부터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잔액은 소멸한다. 시스템 보완 작업으로 인해 이달 말까지 일시 중지된다.
시는 사업비 41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택시업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계획이다. 또 하반기부터 시내버스 무료사업도 추진한다.
카드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교통복지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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