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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부터 교통대책까지…대구 동구, 설 종합대책 가동

등록 2025.01.19 1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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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동구는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은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운영된다.

대책은 ▲민생경제 안전 ▲응급의료체계 구축 ▲재난재해 예방 비상대응체계 강화 ▲취약계층 지원 ▲주민생활불편 해소 ▲교통특별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7대 분야로 준비된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가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응급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구성한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쓰레기 취약지 점검에도 집중한다.

귀성객 증가에 따른 특별교통대책도 마련했다. 또 주차 편의를 위해 지역 내 공영주차장 41곳을 비롯한 공공기관 12곳과 학교 15곳 등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연휴 기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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