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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분야별 신산업으로 지역경제 이끌 것"

등록 2025.01.20 13:28:34수정 2025.01.20 17: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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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청 전경. 뉴시스DB. 2025.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청 전경. 뉴시스DB. 2025.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달성군은 올해에도 구체적인 비전을 담은 분야별 신산업으로 지역경제를 이끌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도시철도 차량기지 이전 및 역사 신설, 대구 기초자치단체 최초 어린이집 무상보육 혜택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1995년 경북도에서 대구시로 편입된 달성군은 농업 등 전통적인 산업의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는 대구의 첨단사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2023년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제2국가산단) 유치 결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예타 통과, 모빌리티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주요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역시 달성군 이전이 확정돼 2032년 하빈면에 문을 연다. 지난 연말 제2국가산단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지정된 대구시 기회발전특구에는 구지면 대구국가산단이 포함돼 있다.

지역 인프라 발전을 위한 월배·안심차량기지의 달성군 통합 이전안이 지난해 10월 확정됐고, 국토교통부에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에서 구지면 대구국가산단까지 이어지며 달성군을 관통한다.

기업 대상 특례보증 사업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대구시 구·군 최대 금액을 출연한데 이어, 올해는 대구시 구·군 최초로 6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150억원 규모의 기술 중소기업 육성 기술특례 보증도 함께 진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025년 달성군은 지역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해 대구의 경제 중심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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