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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면 찾은 김병수 김포시장 "교통 체계 개선 통해 인구 유입"

등록 2025.01.21 14: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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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병수 시장이 20일 월곶면 신년인사회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김포시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병수 시장이 20일 월곶면 신년인사회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김포시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21일 "지역의 목소리로 김포의 미래를 그리겠다"면서 "대시민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김 시장이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통행시장실, 시정설명회, 통통야행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20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내달 20일까지 총 14개 읍·면·동에서 신년인사회를 진행한다. 김 시장은 지역 단체장 및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 시장은 신년인사회의 첫 방문지로 월곶면을 찾아 해강안도로 1단계 사업(보구곶리~용강리) 추진 상황과 2단계 개통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 계양-강화고속도로 월곶IC 관련 협의 상황을 설명하며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애기봉 주변 맛집 코스 개발 및 지역 특화 메뉴 발굴, 주민 운영 사업 지원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신년인사회 이후 고양2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경로당 운영 및 복지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밀착형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김병수 시장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방안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신년인사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해 김포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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