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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하는 '자이' 입주자 사전점검[짤막영상]

등록 2025.02.09 06:00:00수정 2025.02.09 0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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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홈' 앱 통해 사전점검 신청부터 하자 접수까지

[서울=뉴시스] GS건설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자이TV에 '입주자 사전점검 이 영상 하나로 끝!'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GS건설 유튜브 캡처) 2025.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건설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자이TV에 '입주자 사전점검 이 영상 하나로 끝!'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GS건설 유튜브 캡처) 2025.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이 인기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자이홈'을 활용해 입주자 사전점검을 하는 방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자이TV에 '입주자 사전점검 이 영상 하나로 끝!'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자이홈 앱은 이전 '자이앱'과 '스페이스앱'으로 나뉘어 있던 것을 합쳐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등 생활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서비스다.

입주자 사전점검은 자이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뒤 '예약하기'에서 방문 일자와 시간을 선택하는 것으로 간단히 예약할 수 있다. 사전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검 가능하며 예약은 30분 간격으로 오후 3시30분까지다.

하자 보수 요청도 하자 스티커를 붙인 뒤 사진을 찍어 앱에 첨부해 점검 요청 사항을 간단히 쓰는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후 일주일 안에 하자보수 방안이 안내되며 앱에서 처리 완료 여부도 확인 가능하다.

영상 말미에는 김원훈이 하자로 종종 오해받는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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