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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건축자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5.02.08 16:45:51수정 2025.02.08 17: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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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LX하우시스 울산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LX하우시스 울산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5.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8일 오전 11시 32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고는 공장 굴뚝 내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공기정화설비 댐퍼 교체 중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원 56명, 장비 23대 등을 동원해 30여 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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