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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애국가 합창단 결성…전국 지자체 최초

등록 2025.02.10 11: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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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김재욱 군수가 애국가 합창단과 애국가 부르기 확산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5.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김재욱 군수가 애국가 합창단과 애국가 부르기 확산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5.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애국가 합창단'을 결성하고 애국가 부르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김경진·김윤주·박상현·안태기·오하림·허예지 주무관 등 6명의 젊은 공무원들로 합창단을 결성했다. 현재는 개인 사정 등으로 2명을 제외한 4명이 활동하고 있다.

퇴근 후에도 연습을 하며 공연을 준비한 합창단원들은 첫 무대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안정된 목소리로 애국가를 선창했다. 공연을 본 공직자들과 주민들도 함께 호응하며 애국가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칠곡군은 애국가 부르기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참여자는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 등 동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한 뒤, 칠곡군 공식 SNS에 영상 링크와 참가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제욱 군수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의 첫 걸음이 바로 애국가를 부르는 것"이라며 "애국가 열창으로 감동을 선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애국가 챌린지'와 연계해 전국적인 애국가 부르기 문화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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