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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도로 환경 사업 추진…40억 투입

등록 2025.02.12 14:07:54

어린이 교통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어린이교통공원.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어린이교통공원.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요 도로시설물 25곳에 공사비 40억9000만원을 투입해 도로포장, 보도정비, 교량 유지보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로 재포장은 봉양로(신촌광장~두산볼보로삼거리), 창곡로(웅남공단공영주차장~상복산단입구교차로), 정동로(남지사거리~한화정밀기계), 상남상업지역(시민생활체육공원), 원이대로 878번길, 마진고개 등 약 6㎞ 구간이다.

보행로 정비는 남양동 504번지 및 513-2번지, 대원인도교 보행로, 용지로, 대방 덕산타운A, 안민 소하천 복개 구조물 보행로 등 약 2㎞ 구간에서 추진한다.

토월천 복개교 등 14곳은 순차적 교량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하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으로는 성주광장 교차로를 상반기에 정비할 계획이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학부모와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시설물 노후화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대원동 어린이 교통공원에는 투수콘 재포장 및 보도블럭 정비, 퍼걸러 및 그늘막 정비, 교통표지판 및 안내판 등을 정비하고, 용호초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 펜스와 노란 신호등을 교체한다.

이 외에도 가로수길과 원이대로 조경수 정비 사업과 공원녹지 시설 13곳(장미 품종개선, 음악분수 조명시설, 맨발산책로 보행등,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세족장 신설, 산책로 노면표시, 탄성포장 및 공원등 교체 등)을 정비한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최영숙 경남 창원시 성산구청장이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심 속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최영숙 경남 창원시 성산구청장이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심 속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영숙 성산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명을 보호하고자 안전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심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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