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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공일자리사업 1702명 채용…상반기엔 1046명

등록 2025.02.13 0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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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974명 보다 72명 늘어

[제주=뉴시스] 제주시 노형오거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시 노형오거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가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의 구직난 해소와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13일 제주시에 따르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선발 인원은 총 1046명이다. 가구소득과 재산상황 등 참여 자격 기준 심사를 통해 지난해 상반기(974명) 보다 72명이 늘어난 수치다.

시는 지난해 12월30일부터 올해 1월14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3241명이 신청해 공공근로사업 998명, 청년 공공일자리사업 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분야에 28명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시는 지난해보다 35억8000만원이 늘어난 147억1200만원(상반기 9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연말까지 총 170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지난 1일부터 6월30일까지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각종 실태조사 및 홍보 지원, 지역맞춤형 통역·번역서비스, 다문화센터 유아돌보미 등 497개 사업에 배치된다.

시는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사업 종료 후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이력서 컨설팅, 직업심리검사 등 구직 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5월과 11월에 6회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고광수 제주시 일자리에너지과장은 "하반기에도 더 많은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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