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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마을만들기 주민제안…행정부담 줄여 참여 확대

등록 2025.02.17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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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5년 마을만들기 주민 제안 공모사업'을 확대, 대상 단체를 모집한다.

17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마을만들기 주민제안에 '가치로운 100' 유형을 새로 도입해 시민·단체의 참여를 확대했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지속 가능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6가지 유형의 사업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아파트 공동체 의미 재정립 ▲주민주도형 아파트 문화 조성을 위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및 공감 활동 ▲공동체 간 문화 창조와 나눔을 위한 거점 공간 조성 ▲활동 경험이 있는 공동체들의 도약을 위한 '마을공동체 르네상스' ▲동네 생활권에서 다양한 주제로 하는 연결실험 프로젝트 ▲가치로운 100 등이다.

가치로운 100은 주민과 단체의 사업비 정산과 관련한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계 서류 보고 등을 최소화해 할 수 있도록 했다.

205년 안산시 마을만들기 주민 제안 공모사업의 규모는 2억2600만원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한다.

내달 6일까지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과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모사업 확대로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안산을 만들기 위해 참여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관련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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