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남자 임우일, 결식아동 위해 1000만원 내놨다
![[서울=뉴시스] 임우일 (사진='짠남자' 캡처)](https://img1.newsis.com/2025/02/17/NISI20250217_0001772064_web.jpg?rnd=20250217165519)
[서울=뉴시스] 임우일 (사진='짠남자' 캡처)
회식 중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알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개그맨 임우일(43)이 국내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17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코미디언 임우일이 국내 결식아동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보호자의 돌봄 부재로 건강한 한 끼 식사가 어려운 국내 결식아동과 보육원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아이들에게 조리된 도시락과 반찬을 제공하고, 조리가 간편한 식료품 키트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쉽게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특식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임우일은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짠남자' 1회에서 회식 중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당시 임우일은 최근 후배들이 닭볶음탕을 먹는다고 해서 갔다가 한 끼를 해결했다며 자신의 ‘짠내’ 레벨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남은 닭볶음탕을 싸 와서 총 네 끼를 해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임우일은 뒤늦게 예능 스타로 떠올라 최근 '2024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180초'를 운영하며, ‘와그티비(WAG TV)’, ‘6번출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케치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다.
장가린 인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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