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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화·여가 배움바우처 지원 확대…"3000→5000명'

등록 2025.02.19 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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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시청 대회의실서 지원 설명회 개최

나주시가 시민들의 문화·여가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한 배움 기회 제공을 위해 지원하는 '나주애 평생학습바우처 프로그램'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시가 시민들의 문화·여가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한 배움 기회 제공을 위해 지원하는 '나주애 평생학습바우처 프로그램'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대상자를 지난해 3000명에서 올해 5000명까지 확대 지원한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해당 시책은 시민들의 문화·여가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한 배움 기회 제공을 위해 민선8기 들어 전남권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이다.

19세 이상 시민(공고일 이전 거주 기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연간 15만원의 평생학습 비용을 바우처 전용 카드로 지원받는다.

나주시는 내달 4일 오후 2시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나주애 배움바우처 운영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전날 오후 오후 6시까지 나주시 평생학습 정보방 누리집을 통해 신청 하면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선 신청 절차, 대상자 선정 기준, 지원 금액, 활용 방법, 평생학습 강좌 등을 안내한다.

배움바우처는 시행 첫해인 2023년 2500명에서 2024년 3000명, 올해는 5000명으로 매년 지원 대상자를 늘려오고 있다.

경제적인 부담 없이 스포츠, 음악, 미술, 공예 등 여가·취미 생활뿐 아니라 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배움 기회 제공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방에서도 대도시 못지않은 풍족한 문화·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지원 대상자를 대폭 늘렸다"며 "배움바우처를 통해 자기 계발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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