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7일 안전 전세 프로젝트 '부동산 컨퍼런스' 연다
등록 2025.02.24 09:22:02
오후 1시 수원 경기대 텔레컨벤션센터서 개최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27일 오후 1시 수원 소재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부동산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시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세 사기 예방·안전한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신기술을 공유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지역 대표 공인중개사, 시군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실천 서약 낭독, 전세 피해 예방 퍼포먼스, 교육 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1부 행사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주제로 한 공연, 공인중개사 표창 수여, 실천 다짐 서약 낭독 등이다. 이어 4개 섹션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2부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안전전세 프로젝트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최신 부동산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10개의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참석자가 부동산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행사는 도민, 공인중개사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여 등록은 QR 코드를 통해 진행된다.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 실황이 생중계돼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