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단 용접작업 중 60대 노동자 사망…포스코모빌리티 등 4명 입건

[광양=뉴시스]김혜인 기자 = 지난해 7월 광양산단에서 용접 작업 중 숨진 60대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등 원·하청 업체 관계자 4명을 입건했다..
전남경찰청은 안전 관리·감독을 소홀히 해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원청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안전관리보건 책임자 A씨 등 2명과 하청업체 대표이사·이사를 포함해 총 4명을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 9일 오전 광양시 광양산단 내 사업장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B씨가 화상을 입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나흘 만에 숨졌다.
경찰은 이들은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노동당국도 경찰과 별개로 A씨 등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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