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마셔요" 완주 동상고로쇠 축제, 3월1~3일
동상면 대아수목원서

자료사진. 고로쇠 수액 채취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상고로쇠축제는 동상고로쇠 작목반에서 주최·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JTV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는 동상면의 대표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기간 동안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대회 ▲농악 및 난타 공연 ▲가수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로쇠 시음 및 판매, 곶감 등 농특산물 판매, 고로쇠부침과 고로쇠막걸리 등 먹거리 장터도 진행된다.
군에 따르면 고로쇠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액으로 일교차가 큰 2월부터 3월까지 고지대에서 자라는 단풍나무과 나무에서 채취한다.
![[완주=뉴시스] 2015년 완주 동상고로쇠 축제 행사 일정.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01778833_web.jpg?rnd=20250226130116)
[완주=뉴시스] 2015년 완주 동상고로쇠 축제 행사 일정.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현 동상고로쇠 작목반장은 "해발 700m에서 자생하는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한 동상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다"며 "동상면의 청정한 자연에서 위생적으로 채취해 믿고 마실 수 있는 동상고로쇠의 특별한 맛과 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봄 기운을 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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