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차 인프라 확충 나서…주민 편의 증진
등록 2025.03.05 15:44:12
![[홍성=뉴시스] 홍성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30/NISI20240130_0001470527_web.jpg?rnd=20240130165630)
[홍성=뉴시스] 홍성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내포신도시의 경우 지속적인 개발과 인구 증가로 인해 주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중심상업지구의 주차 공간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공동 이용 및 개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상반기 내 고정형 주정차위반 단속 CCTV를 운영해 불법주정차를 방지하고 주차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협력해 도비를 확보하고 중심상업지구 내 주차타워(270면)도 조성한다.
또 군은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등 변화하는 주차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230억원을 확보해 대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오관리 공영주차장(177면)과 명동상가 공영주차장(210면)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고,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124면)은 조성 계획이 확정됐다. 홍주읍성 복원 및 군청사 이전으로 인해 주차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옥암 공영주차장(300면)을 신설하기로 했다.
군은 공영주차장 확충 과정에서 군유지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와 협력을 강화해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유료화 및 요금 부과 방안을 검토하고, 불법 점유 및 장기 주차 방지를 위한 단속과 주차 이용 실태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 주차장의 운영 효율성도 높이고,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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