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는 불가능을 가능케한다"…'미키17' 촬영 뒷이야기
![[서울=뉴시스] 영화 '미키17'이 촬영 뒷이야기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2025.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5717_web.jpg?rnd=20250307101331)
[서울=뉴시스] 영화 '미키17'이 촬영 뒷이야기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2025.03.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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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이 촬영 뒷이야기 영상을 7일 공개했다.
봉 감독과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촬영 현장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영화 주인공 미키 17과 미키 18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토론하는 모습이다.
미키 17과 미키 18 역을 맡은 패틴슨은 "굉장히 다른 두 사람을 연기하는 건 정말 어렵지만 동시에 무척 재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봉 감독님은 정말 재능 있는 분인데 그야말로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고 치켜세웠다.
봉 감독은 "'미키'를 진짜 살아 있는 사람으로 풍성하게 만들어 준 건 백 퍼센트 패틴슨"이라고 칭찬했다.
'미키17'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얼음 행성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파견된 인간 탐험대의 일회용 직원 '익스펜더블'의 이야기를 그린 SF물이다.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봉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할리우드에서 만든 신작이다. 복제인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한 사내를 주인공으로, 정체성에 대한 질문과 계급 간의 모순을 짚었다.
익스펜더블은 일종의 복제 인간이다. 익스펜더블이 된 '미키'는 17번 새롭게 프린트 되고, 17번째 미키가 죽은 줄 알고 프린트 된 18번째 미키와 17번째 미키가 만나게 된다.
패틴슨이 미키 17과 미키 18 역을 맡았다. 나오미 애키는 미키의 연인이자 얼음행성의 요원 나샤 역으로 분했다. 스티븐 연은 미키와 함께 얼음행성으로 이주한 티모 역을 맡았다. 러팔로와 토니 콜렛은 얼음행성 개척단의 독재자 부부 케네스 마셜과 일파 마셜 역을 맡았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다. 누적 관객수는 153만명이다.
![[서울=뉴시스] 영화 '미키17'이 촬영 뒷이야기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2025.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5723_web.jpg?rnd=20250307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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