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포천 의원들 "전투기 사고 신속 대응·지원 촉구"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하루 빨리 필요"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윤충식(국민의힘·포천1),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이제영(국민의힘·성남8) 의원이 1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한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11.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1/NISI20250311_0001788525_web.jpg?rnd=20250311143605)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윤충식(국민의힘·포천1),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이제영(국민의힘·성남8) 의원이 1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한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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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윤충식(국민의힘·포천1),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의원이 11일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한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윤 의원과 김 의원은 이날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의 안전과 일상생활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이제영(국민의힘·성남8)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의원들은 "정부가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은 환영할 만한 조치지만, 중요한 것은 속도다.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은 하루라도 빨리, 실질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명백한 인재다. 피해주민이 불안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경기도는 포천시와 함께 조속한 조치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생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예비비 및 특별재난기금을 확보해 조속히 지원해야 한다"고도 했다.
축산 농가에 대한 피해조사와 구체적인 지원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의원들은 "포천은 대표적인 축산업 중심지로, 사고지역 주변에도 많은 축산단지가 밀집해 있다"며 "가축은 소음과 진동에 취약해 강한 충격을 받으며 사료 섭취량 감소, 성장지연, 번식 장애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젖소의 유량 감소, 소·돼지 유산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도의회에서 포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 지역구 의원인 윤 의원과 김 의원은 사고 직후 매일같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한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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